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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전기 진단 점검 체크리스트 정리
상가 전기 진단·점검은 입주 전이나 업종 변경 시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안전 관리 절차입니다. 특히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상가, 음식점·카페·병원·PC방처럼 전열기기와 냉난방 설비가 많은 업종, 차단기가 자주 떨어지거나 콘센트가 뜨거운 상가는 상가 전기 진단을 통해 화재 위험과 전기요금 리스크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검 항목은 수전설비와 메인 차단기, 각 층·점포 분전반, 배선·배관·케이블 트레이, 콘센트·조명 회로, 전기요금·계약전력 데이터의 5가지 축으로 구성하며, 적외선 온도계·절연저항계·클램프메타·멀티미터 등을 활용해 발열, 누전, 과부하 여부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화재 예방 관점에서는 과부하, 접촉불량, 누전, 노후설비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며, 케이블 트레이 정리와 회로 라벨링, 누전차단기(ELB)·배선용 차단기(MCCB)의 정격 적정성 검토가 핵심입니다. 또한 상가 전기 진단 결과는 화재보험, 시설 안전점검과 연계될 수 있어, 진단 후에는 긴급 조치, 단기 보수, 중장기 교체 계획으로 우선순위를 나누어 실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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