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컨설팅

겨울 전기요금 폭탄, 난방부하·시간대별 절감 계산

2026년 10월
요금컨설팅
겨울철에는 난방부하 증가로 피크부하가 높아지고, 이 사용이 최대부하 시간대에 집중되면 전기요금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한전 전기요금은 계절·시간대별 단가가 달라 학원, 사무실, 상가처럼 특정 시간대에 공조기, 전기보일러, 히트펌프, 전기온풍기가 동시에 가동되는 업종은 난방부하 전기요금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최대부하 시간대에 10kW 난방을 하루 5시간, 한 달 1,500kWh 사용하면 단가 170원/kWh 기준 약 25만5천원이지만, 이 중 1시간을 경부하(80원/kWh)로 옮기기만 해도 월 약 2만7천원 절감이 가능합니다. 또 20kW 난방설비를 최대부하 시간대에 하루 10시간 사용하던 학원이 설정온도 2℃ 하향과 운전시간 1시간 단축으로 18kW×9시간 패턴으로 조정하면, 월 사용량이 6,000kWh에서 4,860kWh로 줄어 약 19만3,800원 수준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전기요금 고지서의 계약종별(일반용·교육용, 저압·고압 등)과 계절·시간대별 단가를 먼저 확인한 뒤, 예열 시간 조정, 수업 전후 난방 출력 조절, 공백 시간대 운전시간 축소 등으로 피크 시간대 난방부하를 분산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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