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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 봉인·검정 만료 시 발생 위험과 점검방법
수변전 설비를 운영하는 공장, 빌딩, 병원, 데이터센터 등에서는 MOF(계기용 변성기)의 봉인·검정 상태를 정확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OF는 CT와 PT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한전 전력량계 계량 기준과 보호계전기 신호 기준을 동시에 제공하는 핵심 설비이기 때문에, 봉인·검정 만료를 장기간 방치하면 전기요금 계량 오차 가능성, 보호협조 신뢰도 저하, 절연 열화에 따른 안전·화재 위험, 한전 및 관계기관 점검 시 행정·계약 리스크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우선 MOF 명판을 통해 제조 연도, CT·PT비율, 검정 연도 등을 확인하고, 봉인 스티커·납 봉인의 연도와 기관 표시를 함께 점검합니다. 이어서 외관 균열, 변색, 누유, 단자부 과열 흔적, 주변 절연 거리 확보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절연저항 측정과 열화 진단을 병행해 MOF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계약전력 변경, 증설·감설을 검토하는 시점에는 CT비율과 용량 적정성을 함께 검토해 MOF 교체·감설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MOF 봉인·검정 만료가 의심될 경우에는 단순 방치하지 말고, 수변전반 전체 상태 점검과 함께 계획적으로 교체·보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전한 전기 설비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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