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컨설팅

초과사용부가금과 계약전력 적정 산정 방법

2026년 05월
요금컨설팅
초과사용부가금은 한전에 신고한 계약전력보다 실제 최대수요전력이 일정 비율 이상 초과될 때 부과되는 추가요금으로, 공장·대형 빌딩·물류창고처럼 수변전설비를 갖춘 사업장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사용량(kWh) 요금이나 기본요금과 달리, 약속한 계약전력을 넘겨 사용한 데 대한 페널티 성격이 강하므로, 같은 사용량이라도 어떤 달에는 초과사용부가금이 붙고 어떤 달에는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핵심 지표는 최대수요전력이며, 변압기 용량·차단기 정격·배선 굵기 등 수변전설비 설계 기준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피크가 반복적으로 설계 범위를 넘으면 설비 과부하와 사고 위험까지 커지게 됩니다. 계약전력이 실제 피크보다 지나치게 낮으면 초과사용부가금이 매년 특정 계절에 반복되고, 반대로 너무 높게 잡으면 기본요금을 과다 부담하게 되므로, 최근 1~2년간 최대수요전력 데이터를 계절·성수기별로 분석해 피크값에 10~20% 정도 여유를 더해 계약전력을 설정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 제조업 공장, 냉동·저온 창고, 상가·오피스 빌딩 등 업종별로 전력 사용 패턴이 다르므로, 설비 증설 계획과 운전 패턴까지 함께 고려해 데이터 기반으로 계약전력을 조정하고, 동시에 설비 동시 가동 시간 조정 등 피크 관리까지 병행하는 것이 초과사용부가금을 줄이는 실질적인 해결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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