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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전반 부스바 발열 점검과 열화상 온도 기준
수배전반 부스바 발열 점검은 변압기, 저압 배전반, 전기실 등에서 정전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설비 안전 관리입니다. 부스바는 건물 전체 전류가 흐르는 모선이기 때문에, 접속 불량이나 체결 불량이 있으면 국부 발열이 발생하고 절연 열화, 변색, 아크,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설비를 정지하지 않고도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부스바, 차단기 단자, 케이블헤드, CT 주변 등 발열 취약 부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절대 온도와 주변 대비 온도차(ΔT)를 함께 보아 위험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주변 온도+0~25℃, ΔT 0~10℃는 정상, 약 60℃ 이하·ΔT 10~20℃는 경계, 60~80℃·ΔT 20~30℃는 주의, 80℃ 초과·ΔT 30℃ 이상은 심각 단계로 보고, 부하 조정·계획 정비·즉시 정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발열 원인은 체결 불량, 접촉면 산화·오염, 과부하·부하 불균형, 설계·용량 미스매치 등으로 나뉘며, 각 경우마다 토크 재체결, 접촉면 연마·교체, 부하 분산·승압, 모선 증용 등 조치 절차를 구분해 두면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대형 빌딩, 공장, 물류센터, 상가 건물의 설비 관리자는 열화상 정기 점검과 더불어 토크 관리, 시온 스티커, IoT 온도 센서 등을 병행해 수배전반 부스바 발열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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